2014년 6월 8일 일요일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요일 일까요?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창세기2장1절~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에 마치니 그지으시던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모든 일을 쉬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현재 우리는 7일로 구성된 한주를 가르쳐 첫째날,둘째날,...등으로 부르지않고 일요일,월요일..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로마에서 제정한것인데 한주간의 첫째날은 일요일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고 둘째날은 월요일,셋째날은 화요일..일곱째날은 토요일로 부를 것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1) 달력을 보면 한주는 7일로 되어있습니다. 달력 맨처음 등장하는 첫째날을 일요일이며 일     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토요일을 가르켜 주말이라 부르지 않습니까?

2)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날 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상식에 비추어 보더라도 일요일은 첫째날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마가복음16장9절: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은 안식후 첫날입니다.그래서 지금 전세계 기독교신자들이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후 첫날 일요일입니다. 이  처럼 성경을 통해서 보더라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  다. 



댓글 2개:

  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은 다른 날, 사람의 마음대로 예배를 봐도 천국에 갈수 있다면 예수님께서도 그런 본을 보여주셨을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일곱째날 복을 주겠다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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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자녀라면 부모님의 뜻을 알고 받드는 것이 자녀된 도리가 아닐까요?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과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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